[제172호 7/10] 예림임업, 자연을 닮은 고품격 월판넬 ‘대리석, 스톤, 우드 시리즈’ 신제품 출시

종합인테리어 기업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고품격 월판넬 ‘아르떼월’ 신제품을 출시했다. 예림의 ‘아르떼월’ 시리즈는 천연석(대리석, 스톤)과 나무 등 자연 속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총 12가지의 새로운 패턴으로 출시되어 한층 더 다양해진 예림의 제품력을 과시했다.

 새롭게 추가된 4종의 대리석 시리즈(폰티아 2종, 라이트 트라버틴 2종)는 천연석 특유의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출시되었다. 자연스러운 무광 질감의 제품과 함께 반짝반짝 광이 나는 천연 대리석 특유의 느낌을 재현한 제품을 동시에 출시하여 소비자가 연출하고자하는 분위기에 따라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아르떼월의 특징은 저렴한 비용으로 실제 천연석, 나무의 고급스러운 패턴과 결을 살려 실내공간을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또한 벽체뿐만 아니라 천장 등 어느 공간에나 설치가 가능하고 손쉬운 시공으로 소비자가 직접 셀프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 할 수 있다.
친환경 LPM 표면재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내오염성도 강하다. 외부에서 가해지는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해 쉽게 오염되지 않아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음은 물론 방염처리가 되어 화재에도 안전하다.   

 신제품 아르떼월은 예림 본사 2층 전시장에 시공되어 있으며 아르떼월 시리즈 전체를 직접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종합인테리어 기업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고품격 월판넬 ‘아르떼월’ 신제품을 출시했다. 예림의 ‘아르떼월’ 시리즈는 천연석(대리석, 스톤)과 나무 등 자연 속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총 12가지의 새로운 패턴으로 출시되어 한층 더 다양해진 예림의 제품력을 과시했다.

 새롭게 추가된 4종의 대리석 시리즈(폰티아 2종, 라이트 트라버틴 2종)는 천연석 특유의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출시되었다. 자연스러운 무광 질감의 제품과 함께 반짝반짝 광이 나는 천연 대리석 특유의 느낌을 재현한 제품을 동시에 출시하여 소비자가 연출하고자하는 분위기에 따라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아르떼월의 특징은 저렴한 비용으로 실제 천연석, 나무의 고급스러운 패턴과 결을 살려 실내공간을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또한 벽체뿐만 아니라 천장 등 어느 공간에나 설치가 가능하고 손쉬운 시공으로 소비자가 직접 셀프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 할 수 있다.
친환경 LPM 표면재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내오염성도 강하다. 외부에서 가해지는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해 쉽게 오염되지 않아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음은 물론 방염처리가 되어 화재에도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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