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2호 2/10] 이노글라스(주), 블랙 글라스 신제품 공급

최대 사이즈 2,400X3,300mm, 두께 5~19mm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 공단 내에 있는 이노글라스(주)(대표이사 김진오)가 블랙글라스 신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용되는 브론즈, 블루 등 색유리 일종인 이 제품은 판유리 블랙 색상으로 최대 사이즈 2,400X3,300mm, 두께 5, 6, 8, 10, 12, 15, 19mm까지 다양한 제품을 상시 보유한다는 방침이다. 블랙글라스는 면취, 강화 등 제2차 가공성이 용이하고, 외장은 물론, 파티션이나 테이블 용도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판서 겸용 단초점 빔 프로젝트 유리칠판도 공급에 나섰다. 유리칠판 1m 내에서 빔 프로젝트 사용이 가능하며, 스크린과 판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특수 필름 접착으로 파손 시 비산방지가 가능해 안전을 강조하는 학교나 학원 등에서 적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유백색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분필가루가 날리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제품 사이즈는 1,500X2,400mm이며 두께는 4mm다. 이 회사는 성남공단 내 면적 1,800㎡ 규모의 공장에서 특규 사이즈 판유리 및 저철분 백유리, 철망유리, 색유리, 무늬유리, 사틴, 칼라유리, 빔프로젝트 유리 등 다양한 제품을 상시 보유하고 있다. 

판유리 원판 및 재단 판매 목적으로 위해 3,300×6,000mm까지 ±0.15mm내 오차로 3~19mm까지 재단이 가능한 자동 재단기도 가동 중이다.이노글라스 관계자는 “국내에 필요로 하는 100여종의 다양한 특수 판유리 제품을 상시 보유하고 서울,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인 장점을 살려 신속, 정확한 공급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전화 : (031)748-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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