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제151호] 스타가 선택한 도어, 예림 벨로체 신제품 출시

다양한 스타일에 다양한 소재, 남과 다른 것을 선호하는 고객들 사이에 화제

 다양한 스타일에 다양한 소재, 남과 다른 것을 선호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예림임업(이하 예림)의 ‘벨로체 도어’가 화제다. 연예계 유명 스타인 개그맨 김태균이 집안 리모델링에 예림의 벨로체 도어를 선택했다는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고객의 관심과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예림임업의 프리미엄 도어인 ‘벨로체’는 2013년에 런칭되어 유럽의 최신 트렌드에 맞춰 제작된 예림의 프리미엄 도어 브랜드로, 목재 특유의 질감과 무게감을 구현시켜 중후한 멋스러움으로 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예림의 벨로체는 수십여 년 간 다져온 기술력에 유럽의 선진 기술을 도입시켜 타사 도어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제품 퀄리티를 자부 한다고 예림의 관계자는 전했다.

가을 시즌을 맞이해 예림은 신제품 벨로체 ‘L-300 시리즈’를 출시하여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우아한 디자인과 세밀하게 마감된 도어의 완성도는 기존의 벨로체도어의 장점을 모두 갖추면서 수려함까지 더해진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벨로체의 신제품은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가죽을 입힌 알판에 바늘땀으로 넣은 스티치 자수가 멋스러움을 자아냈고 짙은 브라운과 크림색에 가까운 화이트 두 가지 칼라는 중후한 남성적인 분위기와 우아한 여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모양지에 천연 목재의 질감을 리얼하게 살린 독일의 디자인⦁생산 업체 ‘샤트데코’와 인체공학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정평이 난 ‘헤펠레’의 하드웨어를 적용해 도어의 디테일을 살렸다. 뿐만 아니라 스크래치, 마모, 외부 충격에도 강하며 화공약품이나 끓는 물에도 강해 디자인을 뛰어넘는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예림 관계자는 “기품 있고 무게감 있는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각광받고 있는 요즘 시기에 새롭게 출시한 벨로체 ‘L-300 시리즈’는 차별화 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안정성으로 다시 한 번 눈 높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