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제155호] 미국 주거용 창문시장, 2016년에도 성장 지속

주요산업동향에 대한 WDMA 시장 연구 보고서

 

 최근 미국창호제조협회(The Window and Door Manufacturer Association(WDMA))는 자체 시장 연구 보고서에서 창문 및 현관문에 관한 2015년~2016년 성장 전망이 매우 지속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메트로 스터디와 버지니아 공대의 <주택연구를 위한 버지니아센터>에서 전망한 것으로, 2014년 12.7%의 시장성장 이후  올해 2015년 6.5%, 2016년에는3.9%로 성장세를 전망했다.


 제품 구성별로 보면, 지난 2014년에는 주거용 시장에서 나무창이 20.5%, 비닐창이 68%의 수요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WDMA는 이 보고서를 공개(유료)하면서 “창호 제품 간의 시정성을 포함하여 적시에 상세국가 및 해당 지역정보의 주거용 창문, 주거용 문과 상업용 창호에 대한 동향을 제공하고 있다.”며 “2012년~2013년도의 과거 데이터 및 2015년~2017년도 예측(포케스트)데이터 확인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14년 창호 종류별 시장 점유율

화이버 글라스 1.6%

알루미늄 5.2%

우드 Clad 20.5%

우드 1.3%

비닐 67.6%

Composite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