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3호 10/25] 예림임업,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제품 협찬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기업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지난 11일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자사의 주요제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부암동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기업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지난 11일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자사의 주요제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내공의 명품배우들로 포진되어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부암동 복수자들’은 현실적인 복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과 감동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림은 드라마 속 주요인물인 김정혜(이요원 분)와 이미숙(명세빈 분)의 거실, 침실 등의 주요 세트장에 도어제품과 월 판넬을 협찬해 다양한 공간을 연출했다.
김정혜(이요원 분)의 거실에 협찬 된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 ‘YMT-804’는 고급스러움을 극대화시키는 ‘올블랙’ 시트를 적용해 한층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가볍고 튼튼한 소재로 뒤틀림이나 모양의 변형이 없는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는 파손 시 위험성이 적은 강화유리를 적용해 내구성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또한 이미숙(명세빈 분)의 거실에 협찬 된 월 판넬 ‘아르떼 월 라이트 트라버틴’은 적은 비용으로 천연석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친환경 LPM 표면재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내오염성이 뛰어나 외부에서 가해지는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예림 관계자는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TV 속 공간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드라마협찬을 통해 다채로운 공간 제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