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제141호] (주)건설글라스테크, 경남 양산 최초, 유일 수평 강화유리 생산

최고 성능의 글라스톤 수평강화로 가동, 최대 사이즈 2,480×5,100mm

 (주)건설글라스테크(대표이사 박상은)는 경남 양산시에 있는 수평 강화유리 생산업체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 양산시에서 최초로 수평 강화유리를 생산에 나서 지금까지 유일하게 수평 강화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건설글라스테크는 대지 2,000㎡, 건물 1,650㎡ 규모로 전 세계에서 검증된  최고 성능의 글라스톤 수평 강화로를 가동 중이다. 

 판유리 최대 사이즈 2,480×5,100mm, 두께 4~19mm까지 완전강화 및 배강도 유리 생산이 가능하며, 로이유리 후 강화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주)건설글라스테크에서 가동 중인 글라스톤 수평강화유리 생산라인
 그밖에 강화유리 전처리로 글라스톤 판유리 자동재단기와 이도면취기, 수직형 각면기, 천공기, 세척기, 호이스트 등 부대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박상은 대표이사는 “경남 양산시 최초, 유일한 수평강화유리 생산업체로 앞으로 로이유리를 비롯한 기능성 유리 강화 가공에 주력하며 신속, 정확한 납기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설글라스테크는 부산광역시 사상구에 위치한 건설유리제경 별도법인으로 지난 40여 년간 판유리 관련 업종에 종사해온 전통 있는 회사다. 

 건설유리제경은 판유리 도매를 시작으로 판유리 및 거울 면취가공과 복층유리, 칼라유리 공급과 인테리어 및 샤워부스 시공을 병행하며 성장해 왔다.
 
전화 : (055)78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