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유리, 중국 화스리(HUASHILI) 판유리 자동 재단기 설치
-자체 재단 프로그램 사용, 간편한 조작 및 정밀 재단 가능
태성유리(대표 유정애)가 중국 화스리(HUASHILI) 판유리 재단기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판유리 자동 재단기는 최대 사이즈 3,600X2,700mm로 디지털 작동 제어판의 작업지시 입력을 통해 이형 및 직선 등 다양한 형태의 재단이 가능하며, 수작업 대비 2배 이상의 생산성과 하자 및 불량률 감소도 기대된다.
화스리 판유리 자동 재단기는 자체 재단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한글자막 터치 패널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 양축에 서보모터를 장착해 빠르고 정밀하게 판유리를 자동 재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태성유리 유정애 대표는 “정확한 자동 재단을 통해 전처리 판유리 가공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설립한 태성유리는 현재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위치하며, 판유리 자동 재단기, 수직각면기, 천공기, 세척기, CNC, 스리에칭기 등 가공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판유리와 거울 재단, 면취 가공과 특수 CNC 따내기 등 인테리어용 유리 가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태성유리에서 설치한 화스리 자동 재단기는 전 세계 다수국가에서 사용 중이며, 건축 및 인테리어 유리가 다품종화 되고 정확한 사이즈의 재단 가공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국내 공급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화스리는 이탈리아 VETROMAC의 Silvano Sgarabottolo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LION’ 브랜드를 론칭하고,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중국의 산업적 기반과 이탈리아의 첨단 기술 및 글로벌 품질 표준을 결합한 핵심 발전 모델로 평가된다.
화스리는 원테크(대표 강정원)와 한국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판유리 가공 업체에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주요 공급처는 대건기업, 영동복층유리(곤지암), 고려지엠아이, 동신글라스텍, 태성유리, 명승강화유리, 곡성안전유리, 남양유리, HS건설산업 등으로, 현재 다수의 기업과 협력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스리는 국내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실적과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곽효근 기자]
문의 : 031-535-6355
자동 재단기 문의 : 010-3181-9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