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글라스 2026년 듀오라이트 클럽 사장단 워크샵 개최

-지난 6월 18일과 19일 제주도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상생과 미래 도약 다짐
-품질강화, 클럽 연계 영업 및 고부가 스펙 영업 확대로 시장 선도

▲ LX글라스 이강훈 대표

LX글라스가 지난 6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제주도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2026년 듀오라이트 클럽 사장단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듀오라이트 클럽 운영본부가 주최한 이번 사장단 워크샵에는 LX글라스 이강훈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수도권, 충청, 강원, 호남, 영남, 제주 등 전국 6개 권역의 회원사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의 판유리 시장 상황을 공유하고, 회원사 간의 소통을 통해 동반 성장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샵에서는 듀오라이트 클럽 현황과 지난해 활동 경과보고를 비롯해 품질평가 결과와 추천 부자재 물성분석 보고, 향후 운영 계획 및 판유리 시장 전망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아울러 외부강사를 초빙해 절세, 가업승계, 최신 법령 등에 대한 특별 강연과 스위스페이서의 보급형 단열간봉 신제품 발표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LX글라스 이강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전국 각지의 대리점 사장단과 임직원 여러분이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더욱 돈독한 신뢰를 쌓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회원사 간의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각자의 사업 환경과 여건은 다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성공 사례를 함께 나누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교류가 듀오라이트 클럽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과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 듀오라이트 클럽 사장단 워크샵에서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김형석 상무는 클럽의 미래 운영 방향성을 제시하며 품질강화, 추천 부자재 운영 효율화, 클럽 연계 영업 및 고사양 스펙 영업 활동을 통한 고부가 가공 증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듀오라이트 클럽은 향후 단순 점검 활동에서 탈피해 생산 전반에 대한 품질 컨설팅 활동으로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품질관리 컨설팅 전담 인원을 확충하고, 회원사별 연간 방문 횟수를 4회 이상(연간 총 550회)으로 확대한다. 또한 품질관리 기준 및 생산 공정 매뉴얼 작성, 배포 활동도 대폭 강화한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추천 부자재의 확대 운영과 중간 불시 검사 시행을 통해 상시 품질 관리 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건설사 수주 및 관급 현장 영업활동 강화를 통한 클럽 연계 증대와 고사양 더블로이유리 스펙 영업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이를 통해 고품질 및 고부가가치 중심의 가공 시장 확대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듀오라이트 85개, 세큐라이트 41개, 라미라이트 파트너 11개 네트워크 구축
박정수 책임은 ‘2025년 클럽 심사 결과 및 2026년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현재 듀오라이트(복층) 클럽은 85개사, 세큐라이트(강화) 파트너 41개사, 라미라이트(접합) 파트너 11개사 등 중복 회원사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총 90개사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운영본부는 전문 인력을 활용해 회원사 품질 점검 및 개선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회원사 자체 품질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매뉴얼을 제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품질 최우수 관리 회원사를 위한 ‘명예의 전당’을 신설, 통합 챔피언 3회 연속 수상 회원사인 (주)정암지앤더블유를 최초로 가입시키고 품질관리 우수 회원사에 대한 포상도 확대하기로 했다.

추천 부자재 검증과 판유리 시장 전망 및 신제품 방향성 발표
기술연구소 김영환 책임은 ‘2025년 추천 부자재 물성 분석 결과 보고’를 통해 현장에서 임의 채취한 4개 품목(1·2차 실란트, 흡습제, 간봉) 32개 제품의 품질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1차 부틸의 수분침투율 및 인장전단 접착강도, 2차 실란트의 경도와 내열·내수성, 간봉의 접착·압축 강도, 흡습제의 수분 흡수율 등 다각도의 정밀 실험을 진행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치에 적합해 뛰어난 품질 안정성을 증명했다.
스펙영업팀 안우석 팀장은 판유리 시장 전망 및 동향 발표에서 올해 1분기 건설투자의 감소세는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주거용 허가가 전년 대비 24% 감소하는 등 착공 전환 지연 세태를 분석했다. 안 팀장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확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공기 지연으로 인한 유리 수요 반영 시점 이연을 고려할 때, 시장은 2027년까지 약보합세를 지속한 후 2028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에 따라 창호 단열 성능 및 태양열 취득률 평가가 강화되면서 로이유리, 특히 ‘더블로이유리’의 적용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발맞춰 LX글라스는 고단열 성능(AL창호 1등급 구현)과 태양열·자외선 차단 성능은 물론, 뉴트럴한 색상과 낮은 반사율의 심미성, 논엣지 생산성 및 장기 보관성을 향상시킨 고내구성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스위스페이서 김태한 차장은 스위스페이서 보급형 단열간봉 ‘Essential’ 신제품을 소개했다. 신제품 Essential은 제품 본연의 필수 기능은 채우면서 가격 부담은 낮춘 제품이다. 품질과 성능(습기 방지 등)에 타협하지 않으면서, 기존 라인업 대비 가치는 20% 높이고(+20% Value UP), 비용은 25% 절감(-25% SAVE COST)할 수 있는 경제적인 단열간봉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밖에 이날 외부 강사로 조남철 세무사의 절세, 가업승계, 최신법령 등 절세전략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신규 회원사 소개 및 우수 대리점 시상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 파트너 통합 최우수상 (주)정암지앤더블유
LX글라스는 듀오라이트 클럽과 세큐라이트 및 라미라이트 파트너 신규 회원사 소개와 우수 대리점 시상식도 진행했다.
최근 신규 회원사로는 세광안전유리, 청호유리공업(포천공장), 현대유리제경사, 온글라스(24년), 청명유리산업, 한민국제화학, 삼호글라스, 용진유리판매(25년), 엔지유글라스, 영강, 그린유리, 에이치제이하이텍, 금정복층유리(26년) 등이다.
2025년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 파트너 통합 최우수상은 정암지앤더블유, 최우수상에 국영지앤엠이 수상했다. 듀오라이트 클럽 우수상은 다전복층유리, 용진유리판매, 케이지아이글라스, 동일유리, 혜성복층유리, 한남복층유리공업, 한테크, 세큐라이트 파트너 우수상은 대청, 한남산업, 한국이앤비, 라이프안전유리, 진보상은 세진과 청호유리공업이 차지했다.
한편, LX글라스는 화합과 결속의 시간을 이어가며, 석찬과 담소의 시간 및 다음날 골프대회와 관광을 통해 친목도 다졌다. [최영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