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기자 최영순

아시아 최대 규모로 5월 20~23일 북경에서

 본지 조사결과 수직각면기의 수명은 평균 5~6년으로 중국산 기준 최대 12년 동안 사용한 업체가 있는 반면 1~2년 남짓 사용하고 수명을 다하는

방화문 성능 기준 높여 안전 강화…계단 너비 기준도 명시

(주)조양공업, 빔 프로젝트 스크린과 판서 동시 사용

2015 중국 유리 전시회(China Glass 2015) 오는 5월 20부터 23일까지 북경에서 개최

서울, 수도권 인접해 신속한 공급 장점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한국가공유리협회(회장 이준우(주)태광안전유리 대표이사)가 서울시 송파구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가공유리협회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국내 판유리 가공 산업 발전을 위해 연합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열정을 가진 스타트업 발굴 목적

유럽산 복층유리 제조용 부자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