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2호 7/10] (사)한국가공유리협회, 오는 7월 20일 제6차 정기회의 개최
경기도 수원시 이비스 앰버서더호텔에서 사업경과보고
경기도 수원시 이비스 앰버서더호텔에서 사업경과보고
유럽에서 생산하던 ‘플래니썸 듀라’ 국내 생산으로 대체하며 업그레이드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서울종합유리(대표이사 이재균)는 판유리, 거울 가공 전문회사로 45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온 전통만큼 가공품질은 믿고 쓰는 곳이다. 현재
힛속(Heat Soak) 테스트로 강화유리 자연파손 방지
제경소용 세척기 저렴한 가격대로 공급
지난 6월 22일 서울시 올림픽 파크텔에서
이맥스클럽 정기적인 품질교육 및 점검으로 가공 품질 기준 마련
세척건조, 가스주입 판프레스 복층유리 자동생산라인 교체
세계 최대 규모로 9월 20일~23일 메쎄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기존 지원 받은 회사도 고용증가 사업장에 대해 최대 1,000만원 추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