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발틱시스템창호 ‘고단열·고기밀’ APT 리모델링 시장에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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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발틱 시스템창호의 한국 독점 에이전시 (주)용연산업(대표 윤재성)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단열 성능을 앞세워 아파트 창호 리모델링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 윤재성 대표는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에서 창호 인테리어 시장이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지난달부터 여름 냉방비 폭탄을 막기 위해 고단열 창호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에서 선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아파트 창호 리모델링의 주력 제품은 발틱 P/S 185(수평 밀착 슬라이딩) uPVC시스템창호다. Parallel Sliding 방식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핸들을 위로 올린 후 옆으로 수평 밀착 이동해 창틀 전체를 밀폐시키는 구조다. 2중 개스킷 구조로 완벽한 기밀과 차음 성능을 발휘한다.
열관류율은 0.647W/㎡·K(47mm)로, 일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열관류율이 0.9W/㎡·K 이하인 점을 고려하면 단열과 기밀 성능이 월등하다.
또 발틱 80 SOFT LINE 시리즈 중 TILT&TURN 개폐 방식의 시스템창호도 인기다. 이 제품은 창이 앞으로 기울여지는 Tilt(환기) 기능과 안쪽으로 활짝 열 수 있는 Turn(여닫이) 기능이 복합되어 상황에 따라 환기량 조절이 가능한 PVC시스템창호다. 82mm 프레임을 바탕으로 다중 챔버 차단 기술과 고효율 중간차단시스템의 탁월한 결합으로 냉난방비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열관류율은 0.735W/㎡·K(47mm 유리)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다.
윤대표는 “고유가 시대에 냉난방비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 속에서 창호 교체는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주택 관리비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늘어나는 고단열 시스템창호의 수요에 맞춰 제품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연산업은 독일 시스템창호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현재 발틱 uPVC시스템창호 이외에 일룩스 복합시스템창호와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생산 공급 중이다. [곽효근 기자]
문의 : 031-665-4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