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호 9/10]< (주)러브하우징>방범방충망 ‘윈캡스’ 아시아경제 TV에 방영
인기 프로그램인 ‘윤태진의 아이라인업’에 네 차례 방송
(주)러브하우징(대표이사 윤상인)의 방범방충 추락방지 일체형 제품인 ‘윈캡스’가 아시아경제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윤태진의 아이라인업’에 방영됐다.
대한민국 대표 생활경제 미디어브랜드인 ‘아이라인업’은 다채로운 생활 정보로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고층 아파트 추락사와 연일 부각되고 있는 공동주택 방범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방범과 추락방지, 방충의 기능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주)러브하우징의 ‘윈캡스’ 제품이 기획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방영된 영상은 아시아경제 TV 본방 편성시간대인 8월 12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8월 13일 동시간에 총 4차례에 걸쳐 재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주)러브하우징은 이를 통해 방범‧방충망 하중테스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시험성적서를 획득한 ‘윈캡스’ 방범방충망을 직접 시현하면서 안전성과 직결되는 하중테스트에서 방범방충망의 적합기준인 200N을 간단히 통과하고, 최대 하중테스트를 거쳐 29,300N(약 2,800kg)을 견딜 수 있다는 결과를 받은 제품의 특징을 설명했다. 특히 특수 설계로 망과 프레임이 단단히 결속돼 약 3톤의 외부충격에도 망 이탈현상이 없는 것이 시험을 통해 입증된 사실을 소개해 이에대한 시청자의 문의전화가 이어졌다.
이 회사 윤상인 대표는 “이 제품은 망과 프레임의 견고한 결속구조에다 칼이나 절단기 등 공구로 쉽게 파손되지 않는 스텐망을 사용했고, 망 중간에 띠 역할을 하는 프로파일(중간바)을 추가해 망을 이중으로 단단히 결속할 뿐만 아니라 네 면을 결속바가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어떠한 물리적 충격에도 망이 쉽게 이탈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게다가 1mm의 틈도 허락하지 않는 삼중 시건장치가 장착된 원터치 잠금장치를 사용해 방범방충망을 어느 쪽에서 밀어도 전혀 흔들림이 없다. 또한 원터치 잠금장치의 특성상 개폐가 자유로워 비상시 탈출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윈캡스’ 방범방충망은 작년에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특허와 실용신안을 마치고 각종 건축전시회에 출품해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 건설사 및 시공사, 설계사무실의 신축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적용 및 검토되고 있다. 특히 여가와 휴식을 찾는 사회적 현상으로 전원주택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원주택의 테라스나 발코니, 대형단창 및 외창용으로써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교체주기에 이른 현장에도 방범방충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A/S 10년의 파격적인 사후관리를 보장하는 윤상인 대표는 “보안 및 안전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더 나은 제품을 업그레이드 및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러브하우징은 신개념 방범방충망 ‘윈캡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유명 신문사의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굴지의 롯데백화점과 협력해 ‘윈캡스’ 브랜드와 우수한 방범방충망을 일반 소비자에게 소개해 큰 호응을 불러오고 있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