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9호 6/25] 전국유리협회 ‘친목도모 및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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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에서 워크샵
전국유리협회(회장 강대현/이하 전유회)는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에는 회원사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전유회 강대현 회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회원사 간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회원사들은 3박 4일간 동락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친목을 이어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전유회 강대현 회장과 신한제경 홍재린 대표(부회장), 영도유리산업 최영주 대표(부회장), 영동복층유리 김대경 대표(명예회장), 우신복층유리 우영완 이사(부총무), 신우엠테크 백신기 사장(이사), 오정수 고문 등의 협찬이 이어졌다.


-제23차 124회 정기회의(6월 13일) 개최
한편, 전유회는 지난 6월 13일 서울시 송파구 더피에스타에서 제23차 124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대현 회장은 “서로 화합하고 미래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모임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 및 협조도 당부한다”고 전했다.
전유회는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간 비방 및 분파 행위 금지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 발족했다. 이 모임은 2개월에 1번씩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사를 모집하고 있다.

*전국유리협회 문의 : 010-8733-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