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7호 5/25] (주)정직한도움_2년 연속 공동 및 단독주택 부문, 그린리모델링 우수사업자 선정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 수여받아
(주)정직한도움(대표이사 박용찬)이 2년 연속으로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선정한 그린리모델링 공동 및 단독주택 부문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또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통해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2020년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활발한 시공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정직한도움의 사업실적 포지션도 70% 이상이 국토부 그린 리모델링 시공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분야 대한 사업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토부는 오래 전부터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다. 창호 교체비용은 목돈이 들어가는 일이지만 금융권의 신용대출과 국토부 이자 지원이 가능한 사업이다.
그린리모델링으로 창호를 교체하면 1금융권에서 담보대출이 아닌 신용대출을 해준다. 거기에 발생되는 이자는 작년까지만 해도 3%였지만, 올해부터는 4%대이다. 그렇지만 목돈을 한 번에 들이지 않고 60개월로 장기간에 걸쳐서 할부로 낼 수 있고, 창호교체를 하지 않아 버려지는 냉방 및 난방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업체나 소비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
창호교체 전과 후는 큰 차이점을 나타낸다.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는 단독주택에 비해 난방시스템이 더 잘 되어 있어서 창호교체에 대한 요구가 덜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단독주택은 교체 전후의 냉난방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만족도가 더욱 높다.
정직한도움은 2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는 망설일 필요 없이 무조건 창문을 바꾸는 것이 좋다며, 당장 목돈이 들어가더라도 창호교체로 인해 얻어지는 냉난방비 절감효과로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린리모델링은 반드시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센터에 등재된 공신력이 있는 전문업체를 우선적으로 찾아 제품과 절차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주)정직한도움 문의 : 1588-9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