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8호 10/10] (사)한국가공유리협회 이준우 회장 “판유리 가공업계 권익과 보호에 앞장서는 협회 될 것”
특정 회사 이익 가져다주는 정책 아닌, 가공유리 업계 의견 충분히 반영한 정책 뒤따라야
(사)한국가공유리협회 이준우 회장은 특정 회사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정책이 있다면 앞으로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비영리단체로 판유리 가공업계의 권익과 보호에 앞장서는 협회가 되겠다는 말이다.
또한, KS 품목별 품질관리단체로 지정되기 위해 상임심사원을 새로 충원,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표준협회와 세부내용을 진행 중이다.
폐수 인허가 관련 건으로 일정규모(500㎡)미만의 2종 근린생활시설에 유리 제경시설 포함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www.glass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