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3호 5/25] 전국유리협회 제17차 96회 임원회의 개최

 전국유리협회(회장 최종국 (주)중동유리 대표이사/이하 전유회)는 지난 5월 9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제17차 96회 임원회의를 가졌다. 
 최종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회원사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친목 모임 중 전국 최대 조직을 갖춘 전유회는 정보 교류 및 상호간 소통을 통해 더욱 단합하여 모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안건토의로는 전유회 행사에 관한 운영위원회인 에센스바스텍 이단식 대표, 광명기업 김진택 대표, 한일유리 손일섭 대표의 추진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국내 여행안을 의결하고, 일정을 논의했다.
 전유회는 회원사 친목과 화합을 목적으로 2박 3일간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삼척을 돌아보는 상반기 여행안을 확정했다. 그밖에 현재 수입, 지출현황을 살피고, 연간 계획도 돌아보는 자리도 가졌다. 

 한편, 전유회는 판유리, 거울 관련 업체 종사자들의 친목모임으로 전국 최대 회원사를 구성하고 있다. 전유회는 2개월에 1번씩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사를 모집 중에 있다. www.glassjournal.co.kr

*전국유리협회 문의 : 010-2711-1112 (강구만 총무(주)하이컴텍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