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리협회_7월 9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임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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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리협회(회장 강대현/이하 전유회)가 지난 7월 9일 경기도 광주시 모음식점에서 임원회의를 가졌다.
강대현 회장은 “전유회가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 및 협조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원진과 고문 및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전유회는 현재 총 52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유회는 친목 도모 및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간 비방 및 분파 행위 금지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 발족한 이래 친목 모임 중 전국 최대 회원사를 구성하고 있다.
올해로 24년차를 맞이한 전유회는 2개월에 1번씩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다양한 친목활동을 가지고 있다.[기자.이은옥]
*전국유리협회 문의 : 010-8733-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