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호 9/25] 전국유리협회 제22차 116회 임원회의

전국유리협회(회장 강대현/이하 전유회)가 지난 9월 13일 경기도 하남시 모음식점에서 제22차 116회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전유회 강대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모임이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 및 신규 회원사도 늘어나야한다”며, 임원진을 비롯해 모든 회원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원회의는 지난 모임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하반기 일정도 조율했다. 또 지속적인 모임 발전을 위한 안건 협조 및 신규 회원사 가입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유회는 친목 도모 및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간 비방 및 분파 행위 금지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 발족한 이래 친목 모임 중에 전국 최대 회원사를 구성하고 있다. 2개월에 1번씩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상시 신규 회원사도 모집하고 있다.
*전유회 가입 문의 : 010-8733-3901(김종한 총무)

<전국유리협회 집행부>
 ·회장 : 강대현 동화유리 대표
 ·수석부회장 : 남종현 태원유리 대표
 ·부회장 : 최영주 영도유리산업 대표, 홍재린 신한제경 대표
 ·감사 : 윤석균 선정유리 대표, 김윤당 안중제경 대표
 ·명예회장 : 김대경 영동복층유리 대표
 ·이사 : 백신기 신우테크 대표, 박상동 상명기계다이아 대표, 한창수 진글라스텍 대표, 권혁주 삼원유리 대표, 박용택 아시아다이아몬드 대표, 오병관 동일정공 대표, 유종현 아산유리산업 대표, 장한상 화인산업 대표, 정상덕 대신유리 대표
 ·총무 : 김종한 예림지엠에스 부사장
 ·부총무 : 우영완 우신복층유리 이사, 이시열 동아유리무역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