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7호 2/25] 집엔(zipN) 방범기능 우수한 ‘내부 PVC+외부 알루미늄’ 신제품 출시!

KCL 국부압축시험기준 900KG 통과, 창호 대리점에서 직접 제작 가능

 방범 방충망 전문기업 집엔(zipN)(대표이사 장희선)이 방범기능이 우수한 내부 PVC + 외부 알루미늄 신제품을 출시했다. 집엔(zipN)의 신제품은 내부 PVC+외부 알루미늄을 적용하여 기존의 PVC 안전방충망 대비 방범기능을 강화하였을 뿐 아니라, 방충망 교체 시장에 적합하게 슬림화되어 난간대와 창호 사이가 좁은 오래된 아파트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신제품은
KCL 국부압축시험기준 900KG의 하중을 지탱하였으며, 창문과 동일한 내부 PVC 프로파일을 적용하여 신규 입주 아파트와 방충망 리모델링 시장에서 좋은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마다 방충망 추락 사고나 저층 베란다를 통한 침입 사건들이 끊이지 않으면서
,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아,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안전 방충망은 일반 스크린 대비 고가의 스크린을 사용하지만, 이는 창호 대리점에서 직접 제작이 불가하여 안전 방충망 업체로부터 완제품을 공급받는 기존의 구조에도 원인이 있다

 2014
년 설립된 방충망 전문기업 집엔(zipN)은 창호 용접기와 절단기만으로 제작할 수 있는 안전방충망을 출시하였다. 집엔의 안전방충망은 국내 유일의 PVC 안전방충망으로 타사의 알루미늄 안전방충망과 소재에서 차별화를 주었으며, 별도의 설비 추가 없이 대리점에서 직접 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의 유통 단계를 축소시켜 소비자들에게 안전방충망을 좀더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현재 전국
60여개 대리점에서 집엔의 제품을 직접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2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2017년 제품 판매 활성화에 따라 기존 신축 시장에서 적용되던 집엔 다기능방충망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신제품을 출시하였다www.windowjournal.co.kr  

*집엔(zipN) 문의전화 : 031-797-8704, http://www.lnclif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