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8호 5/10] 청소가 필요 없는 깨끗한 시야 확보를 위한 선택!
태주실업(주) 판유리 오염방지 보호 코팅 액 Enduro Shield 공급
판유리 가공공장 및 현장에서 손쉽게 코팅, 자정기능 10년 품질 보증
건축물에서 창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판유리는 미려함과 투명성을 대체할 만한 제품이 없다. 그러나 비가 온 이후 더러워진 판유리를 볼 때면 청소가 걱정이다. 요즘과 같이 초고층 건물이 늘어나는 실정에서는 더욱 그렇다.
또한,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 판유리 오염에 의한 변색이나 변질 등으로 판유리 고유의 장점이 퇴색되고, 청소비용과 교체비용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판유리 자체에 자정기능을 부여한 고 기능성유리 제품이 있지만 높은 가격대가 부담이다.
판유리 가공 설비 및 관련 부자재 수입, 공급 회사인 태주실업(주)(대표이사 정인영)은 판유리 가공공장과 시공 현장에서 판유리에 자정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오염방지 보호 코팅 액 Enduro Shield 공급에 나섰다. 이 코팅 액은 비가 오면 빗물이 코팅 면에 골고루 퍼져 오염 물질을 자연스럽게 쓸려 내려가도록 유리 세정 기능을 부여한 제품으로 건축물 외관을 더욱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다. 판유리에 코팅 액을 골고루 분사, 박막 코팅하여 자정유리 기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코팅 막을 균일하게 도포 시 더욱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며 내구성이 좋고, 일반유리와 동일한 투과도를 자랑한다. 비가 오거나 이슬이 맺히는 날에도 시야가 깨끗하게 확보되는 것이 특징이다.
태주실업 최승호 이사는 “Enduro Shield는 판유리 표면에 광촉매 기능을 부여한 특수 코팅제로 외장용 유리에 적용 시 태양의 자외선과 반응하여 오염 물질을 분해하여 비가 오면 분해된 오염 물질이 쓸려 내려가는 원리로 판유리 표면에 수막을 형성하여 흘러내려 물기가 마르더라도 물 자국이 생기지 않아 항상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duro Shield는 영구적인 논스틱(non-stick) 코팅기법을 통해 비가오고 물기가 말라도 자국이 생기지 않아 오랜 시간 항상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고층빌딩에 청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적용분야는 상업용 및 주거용 창호 전 분야로 초고층 커튼월과 아파트 발코니 창, 강화유리문, 유리 지붕 및 채광, 차양 및 캐노피, 거울, 샤워부스 유리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Enduro Shield는 설치 전 판유리 가공공장 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투명한 액체로 판유리에 분사하거나 폴리싱 처리로 코팅 액을 고루 분사하여 사용된다. 신규 제품의 경우 10년 품질을 보증하며, 기존 시공된 판유리에 적용 시 3년의 보증 기한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판유리의 경우, 10년 보증을 위한 Enduro Shield Restoration System을 적용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문의 : 031-337-1442 / www.glass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