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호 5/25] 에이스홈데코_스테디셀러 ‘알루미늄·여닫이 중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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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홈데코는 봄여름 실내 인테리어 필수 아이템으로 알루미늄 중문과 여닫이 중문을 제안했다.
중문은 현관과 거실을 구분하던 용도에서 미세먼지 차단, 생활소음 방지, 냉난방 효과, 효율적인 공간 구획이 가능해 침실, 드레스룸, 주방, 세탁실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에이스홈데코의 스테디셀러는 프리미엄 알루미늄 중문 마노아다. 국내 유일 11.5mm의 초슬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이뤄진 마노아는 세련된 공간 적용이 가능하고, 유리 면적이 넓어서 개방감도 크다. 일반 중문의 프레임 두께가 80mm인 점을 감안하면 마노아의 프레임은 매우 슬림하지만,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 프레임 표면은 친환경 도료를 이용한 분체방식과 아노다이징 표면 처리로, 찍힘이나 긁힘에 강할 뿐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변색을 사전 방지해준다.
인기 컬러는 블랙, 다크그레이, 크림화이트, 샴페인골드, 메탈핑크, 메탈블루, 흑니켈 등이며, 여기에 투명, 철망입, 브론즈투명 등 20여 가지 디자인 유리를 적용할 수 있다. 마노아는 슈퍼슬림 도어, 슬라이딩 도어, 스윙 여닫이 도어, 파티션 등 총 11개 제품군이다.
젊은 주부층에서 선호하는 여닫이 중문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아이템이다. 특히 여닫이형 프렌치 중문이 프로방스나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에이스홈데코의 프렌치 중문은 양음각의 표면 볼륨감과 디테일한 곡선 라인을 살린 클래식 모던 스타일 제품이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웨이브 타공을 적용해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하며, 감청색, 핑크, 어반카키 등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접목되어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프렌치 중문은 현관에서 거실까지 통로 폭이 좁거나, 거실 바닥과 현관 바닥까지 같은 마감재로 시공할 때 적합하다. 제품은 문이 하나인 외여닫이문, 2개가 대칭인 양여닫이문, 크기가 다른 비대칭 여닫이문으로 나뉜다. 표면은 물에 닿아도 썩지 않으며 부풀림이나 곰팡이 번식을 방지하는 ABS패널로 이뤄져 있어 생활의 편리성을 부여했다.
인기 컬러는 진그레이, 크림화이트, 핑크, 진녹색 등이며, 여기에 투명, 철망입, 브론즈투명, 그라데이션 안전접합 등 20여 가지 디자인 유리를 적용할 수 있다.
에이스홈데코 관계자는 “프리미엄 중문 브랜드 마노아에서 판매되는 슈퍼슬림 연동도어와 프렌치 중문은 외부 공기 차단, 소음 방지 등 본연의 기능에 감성 인테리어를 더한 제품으로, 공간 분할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