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8호 2/10] [겨울철 난방비 절약] 도어다움, 알루미늄 슬림 도어, 중문 시공 2시간이면 ‘끝’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도어 시공서비스 시작! 거실의 일부를 ㄱ자 알파룸 개념으로 설계
알루미늄 슬림 도어로 자리매김을 한 도어다움은 자사제품을 이용하여 실내공간을 분리하는 디자인을 적용,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 도어 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로 거실의 일부를 ㄱ자 알파룸 개념으로 설계한다. 투명유리와 슬림한 프레임으로 개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공간을 분리해서 실용성을 살리는 컨셉으로 간단한 시공으로 실내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한쪽 면은 슬라이딩도어 한쪽 면은 스윙도어로 구성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설치할 수 있다. 색상도 골드, 로즈골드, 블랙, 메탈블랙, 그레이, 아이보리, 화이트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의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유리도 일반 투명류를 비롯하여 브론즈사틴, 모루, 워터큐브등 특수한 제품들도 거래처를 가지고 있어 프레임에 원하는 종류의 유리를 적용한 도어 제품을 공급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댐퍼기능이 있는 180° 스윙이 가능한 도어 제품이 출시되었다. 기존제품과 프레임의 두께가 동일하게 슬림한 자동 슬라이딩도어와 자동 3연동도어도 함께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모두 2시간에서 4시간이면 시공이 가능한 제품들이다. 신축 건물은 물론 기존 주택에서도 간단하게 시공이 가능하다. 주방과 거실 사이를 나누는 도어나 파티션을 설치하면 주방의 조리냄새나 주부만의 공간에 대한 프라이버시도 지켜질 수 있다.
도어다움 관계자는 ‘최근 젊은 주부들이 아일랜드 식탁 위를 불투명유리로 된 파티션으로 시공해 달라’는 주문이 늘고 있다며 ‘주방용 파티션이 핫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디자인을 앞세운 도어다움의 판매전략은 30대 소비자들의 트랜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모던하고 심플한 실내공간을 원하는 젊은층 소비자를 위한 도어 디자인의 설계, 도어다움의 시공스타일이 그 인기의 비결이다.
도어다움의 직영전시장 ‘다움스홈(DAoom’s Home)’
한편 도어다움의 직영전시장인 인천 서구의 ‘다움스홈(DAoom’s Home)’에서는 도어다움의 다양한 제품이 시공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케팅 기획실에 위치한 다움스홈은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실물을 보고 싶어하는 일반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겠다는 계획으로 오픈했다.
슬라이딩도어, 3연동도어, 스윙도어등 도어다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제품을 직접 보고 작동 해 볼 수 있으며 도어전문가로부터 견적 상담과 시공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도 준비되어 있다. 도어다움 대표는 ‘도어다움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일에 더욱 집중하고 2020년은 전국에 20여개의 대리점을 필두로 계속 성장해 가는 알루미늄 슬림 도어 회사가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