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9호 1/25] (주)경원알미늄 양동철 대표이사 ‘대통령상’ 표창

 알미늄 커튼월 밀 창호 제조,시공 전문업체인 (주)경원알미눔 양동철 대표이사가 12월 18일 대전 서구 더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17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BIZ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개최하는 이 행사에서 (주)경원알미늄 양동철 데표이사는 지역 대표 창호업체로 급격한 사회변화와 새로운 환경에도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양동철 대표이사는 "회사 내부적인 성장을 위한 책임경영과 시장개척을 위한 중심으로 한 대외적인 경영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온 소중한 결실이다."며 "이 상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기위해 (주)경원알미늄 임직원 모두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소기업인과 근로자의 노고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상 이외 금탑산업훈장, 모범중소기업인, 근로자 및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등 29명이 포상을 받았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