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호 5/10] <한화L&C>완성창 사업 파트너 등록 대리점 모집

Q센터의 직영 전문 시공인력 지원, 영업 인력만으로 대리점 운영 가능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대표이사 한명호 www.hlcc.co.kr )가 본사 직영 창호 가·시공센터 ‘Q-WINDOW 기술센터’(이하 Q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B2C 완성창 사업에 나선데 이어 완성창 판매 대리점 네트워크워크를 전국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화L&C는 이를 위해 완성창 사업 파트너 등록 대리점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접수를 시작했다.

 한화
L&C의 완성창 사업 파트너로 등록되면 공장운영을 위한 재고비용, 인건비, 임차료 등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고, 그린 리모델링 행사 전문점으로의 육성, 홈쇼핑 대응 파트너 우선 협상 대상 선정, 독일 레하우(REHAU) 창호 판매 우선권 제공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한화L&C에서 ‘Q센터의 직영 전문 시공인력을 전적으로 지원하여 영업 인력만으로 대리점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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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의 전속 시공팀 인력은 지속적인 시공팀 교육 관리를 통해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키며 최고의 시공품질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독일의 PVC 창호기업 레하우(REHAU)의 선진 가·시공법 기술을 도입하여 완성창 전용 제품을 개발하는 등 진일보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전국에 19곳의 직영 유통점 홈앤큐에서 최장 10년간 품질을 보증해 믿을 수 있는 한화L&C100% ()(Pb) 친환경 완성창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