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0호 4/10] <윈체>김혜수와 함께한 광고 화제
“대한민국 윈도우 체인지”라는 슬로건의 브랜드 광고
PVC창호 전문기업 윈체가 대한민국 대표모델 김혜수와 함께 2017년 “대한민국 윈도우 체인지”라는 슬로건의 브랜드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윈체는 그 동안 주로 B2B 시장에서 국내 삼성 래미안, 대우 푸르지오, 포스코 더샵, SK VIEW등 국내 주요 1군 건설사와 시공을 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토탈 인테리어’를 표방하며 바닥, 벽지, 창호 등을 모두 취급하는 외주 임가공 생산을 활용하는 업체들과는 달리 윈체는 ‘창호전문업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설립 이후 26년동안 오직 창호만 연구해온 기업이다. 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부터 시공, A/S까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창호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일원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창호의 원조인 독일(0.5mm)보다 더 엄격한 치수 오차 기준을 적용하여 완벽에 가까운 창호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도 겸비하였다. 이와 같은 브랜드의 강점 덕분에 윈체는 창호가 외부로부터 실내를 보호하는 성능과 기능적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똑똑한 소비자들에게는 이미 인정받은 브랜드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윈체의 이러한 강점(창호만 연구해 온 전문성, 일원화 시스템, 기술력)들을 소비자에게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인 ‘대한민국 윈도우 체인지’는 윈체의 강점(창호 만을 연구해 온 전문성, 일원화 시스템, 기술력)에 기반한 ‘근거있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브랜드 광고를 통해 2017년은 본격적으로 일반 가정의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윈체 관계자는 ‘최고의 마케팅은 최고의 제품이 만든다’는 말을 인용하며, 윈체의 기술력과 전문성이라면 머지 않아 윈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26년 동안 창호 업계를 이끌어 오며, 창호에 있어서 만큼은 가장 앞선 기술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윈체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창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와 함께 더 좋은 창호의 기준을 제시하는 이 광고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창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따져보며 ‘윈도우 체인지’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