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9호 6/25] AHC 창앤덧창의 특허, 커튼월 공틀 일체형 구조 주목
-커튼월 오피스텔 증가추세로 적용사례 늘어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거 공간 인테리어가 재조명되면서 커튼월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도 늘어났다. 커튼월은 프리미엄 오피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리벽으로 최근에는 커튼월을 설치하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오피스텔도 증가하는 추세다.
커튼월은 외벽으로 분류되며 하중을 지지하지 않는 칸막이 용도로 사용된다. 커튼월은 화려한 외관을 조성하기 위해 사용되고는 하는데, 커튼월로 시공된 건물의 대표적인 예로는 부산의 LCT와 마린시티를 들 수 있다.
최근 커튼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AHC 창앤덧창의 특허 커튼월 공틀 일체형 구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커튼월 공틀 일체형 구조 특허를 취득한 AHC 창앤덧창은 이중창 시공 전문 기업으로 커튼월 공틀 일체형 구조를 통해 추가 시공 없이 다양한 방식과 형태의 창틀을 적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비용과 편의를 개선했다.
AHC 창앤덧창 송도 전시관 노도희 대표는 “최근 커튼월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간편성과 비용을 고려했을 때 창앤덧창의 원터치 커튼월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