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호 9/25] (주)국제안전유리_올해 하반기 의왕시 공장에 수평 강화로 2호기 증설

부천시 1공장과 의왕시 2공장 연계해 강화유리와 복층유리 생산

(주)국제안전유리(대표이사 임판수)가 의왕시 2공장에 수평 강화로 2호기를 증설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중국 진글라스로부터 수평 강화로를 설치할 예정이며, 최대 사이즈는 2,700X4,200mm로 소프트 로이유리 강화 가공에 최적화된 설비라고 전했다.
국제안전유리는 지난 2019년 총 32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의왕시에 제2공장 지점을 설립했다. 의왕시 공장은 면적 1,060㎡ 규모로 아이지스 복층유리 생산라인과 자동 재단기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 사이즈는 2,450×3,300mm까지 알루미늄 및 단열간봉 적용, 가스 자동 주입 로이 복층과 강화 복층, 이형 복층, 삼중유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스 자동 주입 및 프레스는 판유리 크기와 두께 자동 인식 프로그램에 의한 다양한 압력 분사로 안정적인 주입과 빠른 속도로 타사대비 동일 시간 당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부천시 온수공단 내에 위치한 본점에서는 제경 및 강화유리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본점에서 가동 중인 강화유리는 최대 사이즈 2,500×4,500mm, 두께 4~19mm까지 완전강화 및 배강도 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전처리 가공설비는 양각면기와 수직 각면기, 면취기, 수평 및 수직 천공기, 세척기, 스리에칭기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국제안전유리는 지난 1991년 서울시 고척동에서 설립해 판유리, 거울 면취 가공업을 시작으로 2001년 온수역 인근인 현재 본점 위치로 확장했다. 2005년부터 수평 강화유리를 생산하며 성장세를 이루었고, 2011년 강화유리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비를 교체하였다. 2015년 제2공장을 설립하고 복층유리 제조에 참여하며 생산품목을 확대해 나갔고, 의왕시 지점 설립과 최근 대대적인 설비투자에 나섰다.
이 회사 임판수 대표는 “수평 강화로 2호기 증설로 소프트 로이유리 강화 가공을 비롯해 본점과 지점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며 “본점과 지점 모두 고속도로 IC가 인접한 교통의 요충지로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의 신속한 납기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따라서 판유리와 거울 가공을 비롯해 강화 및 복층유리 관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고품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판수 대표는 판유리 가공 40년 경력의 이 분야 전문가로 통하며, 거래처와의 신뢰와 철저한 신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보오미거울 상우회 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친목 활동을 통해 다수의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주)국제안전유리 문의 : 02-2681-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