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제143호] 한국가공유리협회 사단법인 설립 인가
산업통상자원부 비영리 법인설립 허가
한국가공유리협회(회장 이준우(주)태광안전유리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허가(번호 제2015-14호)받으며 공식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민법 제32조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그 소속 청장 소관 비영리 법인의 설립과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따라 한국가공유리협회의 사단법인설립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사단법인 한국가공유리협회는 국내 판유리 가공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회원사간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단법인 한국가공유리협회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국내 판유리 가공 산업 발전을 위해 연합한 단체로 서울, 경기를 비롯해 강원과 대구, 경북, 경남, 부산지역까지 57개 회원사를 구성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 송파구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