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유리 가공공장 자동화 설비! (주)창의와 함께 고민하면 자동화는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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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의, 판유리 2차 가공 자동화 설비 본격 공급
-각 공장에 맞는 자동화 설비 상담 및 설치부터 책임지는 A/S까지
-원판유리 적재 랙 자동 이송 셔틀 시스템과 로딩 및 자동 재단라인
-스토리지(수직)+각면취 가공 및 스토리지+강화유리 생산 자동화

최근 판유리 2차 가공업계는 자동화 설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원판유리 이송부터 로딩 및 자동 재단을 비롯한 전처리 가공과 강화유리, 접합유리, 복층유리 등 가공제품의 품질과 생산성은 높이면서 인력은 최소화시키고, 하자 및 로스율 감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각 회사 실정에 맞는 공장 자동화는 시작부터 어떻게 진행할지 막히는 경우가 많다.
판유리 가공설비 공급업체인 (주)창의는 판유리 2차 가공 자동화 설비 공급에 나섰다. 창의는 그동안 수많은 판유리 가공설비를 공급해온 경험을 토대로 국내 실정에 맞는 최적의 자동화 설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각 공장에 맞는 자동화(부분) 설비의 상담부터 레이아웃과 최적의 설비 설치 및 책임지는 A/S까지 진행하는 것이 목표다.
먼저 원판유리 적재 랙 자동 이송 셔틀 시스템과 로딩 및 자동 재단라인을 연동시킨 자동화 설비를 통해 실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 가공업체는 불필요한 시간과 인력소비 없이 작업환경 및 생산관리의 효율성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 스토리지(수직)+각면취 가공 및 스토리지+강화유리 생산라인 자동화 설비도 공급한다. 따라서 원판 자동 이송부터 전처리 가공 및 강화유리, 접합유리, 복층유리로 이어지는 가공 완제품 공정의 품질과 생산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그밖에 인건비절감과 제품 하자 및 불량률 최소화, 안전사고 예방, 노동력 감소, 작업자 근골격계 질환예방, 여러 가공 연동수행, 다른 가공으로 쉽게 전환하는 등 생산 공정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창의 기술영업 최진욱 과장은 “판유리 가공설비 관련 전문업체인 (주)창의와 함께 고민하면 판유리 가공공장의 자동화는 곧 현실이 될 것”이라며 “자동화 설비 제조사는 당사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엄선한 회사로 설계부터 직접 참여하고 각각의 자동화 공정 전문 엔지니어 및 AS를 담당하는 별도 팀도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창의는 판매한 기계에 대한 지속가능한 A/S에 중점을 두고, 국내 유리시장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설비를 비롯해 관련 부자재도 빠르게 보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수평 강화로와 접합유리 및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비롯해 전후처리용 설비로 수직 각면기, 면취기, 양각면기, 자동 재단기, 세척기, 천공기, 힛속로 등 수많은 판유리 가공설비를 국내에 공급해 왔다. 또 다이아, 레진, 폴리싱 휠, 광약, 필름(EVA/PVB), 강화로 소모품 및 부품 일체 등의 부자재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기자.최영순]

*문의 : 031-718-5581